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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7-11-16

대동공업, 125마력 대...

전후방 동시 작업이 쉬운 강한 트랙터대동공업, 125마력 대형 트랙터 PX1300출시- 유압 성능 높여 트랙터 2대가 하는 랩핑, 집게 작업을 1대로 동시 진행, 비용 절감- 작업기 부착하는 톱링크, 로워 링크, 수평 실린더 성능 개선해 안정적으로 작업 진행- 모니터5 로 연료 최소화해 유지비 절감, 개방형 쿨러, 유수분리기로 엔진 관리 편리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축산 및 대형 수도작 농가를 타겟으로 한 강력한 유압 성능으로 손쉽게 트랙터 전후방 동시 작업을 수행해 뛰어난 작업 성능을 발휘하는 125마력의 대형 트랙터 PX1300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PX1300은 기존 100마력 이상의 국산 대형 트랙터들로는 전후방 대형 작업기 동시 작업이 어려워 구매를 고려하는 대규모 수도작 및 축산 농가를 겨냥해 이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했다. 관련해 유압 승강력이 3,600kgf에 달해 랩핑기 등의 대형 작업기를 손쉽게 들 수 있다. 유압 펌프를1개 더 추가해 유압 성능을 개선, 일반적으로 2대의 트랙터가 각각 진행하는 집게 및 랩핑 작업을 PX1300 전후방에 집게 및 래핑 작업기를 부착해 동시에 진행해 유류비, 인건비, 기계 구입비 등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전후방 각각 6포트씩 총 12개의 유압 포트와 집게 작업에 필수인 3펑션 조이스틱을 채택해 다양한 작업기 사용이 가능하다.트랙터 후방에 작업기를 부착하는 톱링크, 로워 링크, 수평 실린더의 성능을 개선해 안정감을 높였다. 톱링크는 트랙터 내부 및 외부에 작동 레버가 있는 유압식 톱링크를 채택해 손쉽게 작업기를 부착할 수 있다. 3점부 링크의 강성을 약 20%, 수평 실린더의 양력을 약 76% 증대해 사이드 모어 등의 대형 작업기를 부착해도 트랙터 균형을 유지해 더욱 안정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연료 소비율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작업 상황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을 구현하는 전자제어식 티어(TIER)4 엔진에 최소 연료 사용을 유도하는 실시간 연비 모니터링 기능인 모니터(Monitor)5를 채택했다. 모니터5 는 자동차와 같이 트랙터 계기판에 j실시간 연비 k평균 연비 l연료 총 사용량 m주행 속도 표시 n에코 가이드 램프가 표시되며 작업 중 트랙터 연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엔진 관리도 편하게 설계했다. 엔진룸에 개방형 연료 및 오일 쿨러를 적용해 청소가 용이하며 대용량(9인치) 에어 클리너를 신규 적용 해 교환 주기가 200% 증대,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연료에 함유된 물을 분리하는 유수분리기를 투명 유수분리기로 채택해 수분 유입 확인이 용이하게 했으며 유수 분리 기능 강화해 안정적인 엔진 구동을 지원한다. 배터리 차단스위치가 있어 장기 보관 시 배터리 방전을 방지한다.PX1300은 뛰어난 사용 편의성도 강점이다. 7인치 컬러 LCD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장착해 엔진, 밋션, 히치 등 트랙터 상태 체크와 조작이 가능한 인포메이션 기능과 비디오, 음악, 라디오를 재생하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니터로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조작해 스마트폰과 연동, 작업 중에도 쉽게 통화할 수 있다. 모니터와 연동 된 후방 카메라로 주차와 작업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이 밖에 조이스틱 레버에 혼(경음기) 기능을 적용해 긴급 상황 시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작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작업중 후방 확인이 용이하도록 좌•우 15도 회전하는 서스펜션 의자와 위치 조정이 가능한 텔레스코픽(Telescopic) 사이드 미러를 적용하였다. 여기에 전방 4개와 후방 2개의 LED작업등을 기본 장착했으며 옵션으로 후방 2개, 좌우측면 각 1개씩 최대 10개의 작업등을 사용할 수 있어 야간에도 밝게 작업할 수 있다. 자동화 기능 테이크(TAKE)5로 작업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스위치 조작만으로 PTO RPM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PTO크루즈 기능, 2가지 주 사용 작업을 저장해 스위치 한번 조작으로 작동시키는HMS 기능(작업상태 저장), 시동을 꺼도 30초간 라이트가 켜져 야간에 길을 비추는 에스코트 기능이 포함되었다.대동공업 범종구 국내사업본부장은 PX1300은 전방에서 집게를 후방에서 랩핑 작업을 동시에 하는 등 강한 유압 성능으로 축산 및 대형 수도작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대형 작업기의 동시 작업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며 강력한 힘과 함께 터치스크린 모니터, 연비 측정 모니터 5기능, 테이크5 자동화 기능 등의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다양한 농작업을 편하고 빠르게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끝

2017-10-25

대동공업 김상수(金相秀)...

70년 농기계 한우물로 국내 농업기계화 이끌고 떠나다대동공업 김상수(金相秀) 회장 별세- 23일 향년 85세로 영면, 33년 경남 진주에서 대동공업 김삼만(金三萬) 선대회장 장남으로 태어나- 59년 대동공업 입사, 제품 개발 및 생산 담당하며 국내 최초로 트랙터, 콤바인 등의 농기계 보급- 84년 대구공장 준공해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기반 다지고 미국 진출해 해외 시장 개척에도 주력2017.10.24국내 농업기계화를 이끈 대동공업 우암(愚岩) 김상수(金相秀) 회장이 24일 별세했다.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 김준식, 하창욱)은 대동공업 김상수 회장이 24일 새벽 향년 85세의 일기로 영면했다고 금일 밝혔다.김상수 회장은 농업기계화를 통한 사업보국의 기치로 1947년에 경남 진주에 대동공업을 설립해 국산 농기계를 보급해 대한민국 농기계 선구자로 평가 받은 대동공업 창업주 고(故) 김삼만(金三萬) 선대 회장의 장남이다.1933년에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진주고(52년 졸업)를 거쳐 일본 일본대 (57년 졸업)와 동경공업대학(58년 수료)에서 공업경영을 수학했다. 1959년에 대동공업에 입사해 제품 개발 및 생산 업무를 담당하며 독일에서 3년, 일본에서 1년간 기술 연수를 받고 1975년 대동공업 대표이사 사장, 1984년 대동공업 회장에 취임했다.김회장은 기술과 생산 분야에 있어 국내외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으로 국내 최초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의 농기계를 개발 보급하며 국내 농업 기계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 진주 공장 이전을 추진해 1984년 22만3천㎡의 대구공장(본사)을 준공하며 연간 트랙터 2만5천대, 이앙기 5천대, 콤바인 5천대를 생산 역량을 구축하고 150개 국내 대리점망을 확충해 대동공업을 시장 점유율 30% 중반대의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반열에 올렸다.이와 함께 해외 시장 개척에도 힘을 쏟아 1985년 미국 수출을 시작하고 1993년에 미국 법인, 2007년 중국 법인, 2010년 유럽 법인 설립해 대동공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1997년에 경남 창녕에 기술연구소와 교육훈련원을 설립해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았다.김상수 회장이 75년 대동공업 사장 취임 후 2천억원대에 불과한 매출을 현재는 5천8백억원까지 올라갔다. 해외는 75년 1억원에 불과한 매출이 공격적인 시장 개척으로 60개국에서 진출, 매출이2천억원까지 올라갔다. 이처럼 김상수회장은 대동공업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다가2011년에 차남인 김준식(金俊植) 대동공업 부회장에게 경영권을 넘겼지만 올해 창립 70년으로 국내 최장수 농기계 기업으로 평가 받는 대동공업을 100년 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근까지 경영에 참여해왔다. 이밖에 1975년부터 77년까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했고 1982년 석탄산업훈장, 2010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한편 고인의 유족으로는 장남 김형철(한국체인 고문), 차남 김준식(대동공업 부회장), 장녀 김은좌가 있다. 김상수 회장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장례위원장은 하창욱 대동공업㈜ 공동 대표이사이다. 고인의 뜻에 따라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 고인은 10월 27일(금) 오전 10시 30분 대동공업 대구공장에서 영결식 후 충남 천안시 풍산 공원 묘원에 안장될 예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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